우리집 똥고양이 나비


우리집 똥고양이 나비

20120710 / Samsung SHV-E160K 요즘 생각에, 세상에서 제일 속 편한 놈은 이놈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. 지난 해 입양한 단모종 친칠라인 '나비'입니다. 블로그에선 처음 밝히는 것 같은데...^^;; 원래 '제시카'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제게 오면서 바꾸었습니다. 살갑지도 않은 고양이 따위에게 소녀시대 제시카라니... '세상 모든 고양이는 다 나비다'라는 제 신념에 기초하여 이름은 '나비'가 되었습니다. 그런데 생각해보니 시니컬하고 까칠한 게 제시카 이미지와 맞는 것 같기도... 그래서 그 이름이었나 봅니다. 아무튼... 고양이 눈도 신기한데 파랗기까지 하니 보석을 보고 있는 느낌입니다. 밥도 오질라게 먹고 똥도 오질라게 많이 싸는 이.......


원문링크 : 우리집 똥고양이 나비